그 당시의 보통 사람들이 부끄럽다고 생각할 일을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말 그대로 보면 뻔뻔한 건 맞는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당당한 사람인거고
이런 길채도 장현이 앞에서는 한없이 당당하게 행동하지 못해서 자기 마음을 숨기고 장현이 마음을 밀어내고 하는 상황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 사람들 앞에선 그렇게 당당한 사람이 장현이 앞에선 그러질 못하자나 ㅠㅠㅠ 그게 마음이 아프면서도 좋음,,
이런 길채도 장현이 앞에서는 한없이 당당하게 행동하지 못해서 자기 마음을 숨기고 장현이 마음을 밀어내고 하는 상황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 사람들 앞에선 그렇게 당당한 사람이 장현이 앞에선 그러질 못하자나 ㅠㅠㅠ 그게 마음이 아프면서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