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불암_나는 20세기의 반장이고 <수사반장 1958>은 21세기의 해석이니까 추억은 묻어둡시다. 제훈이가 자기 몸이라는 도구로 새 인간형을 창출해야 하는데 선배인 나의 존재가 걸리적거리지 않았기만 바라요아니 최불암 배우님 사랑과 품격이 어마어마하시다아....인터뷰 한줄 한줄이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