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사태의 원흉인 우주가 제발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어떤 이유인지 “온작가 얼굴이 눈앞에 딱 있으면 느낌이 쫙 오면서 이게 괜찮아진다”는 것 아닌가. 우주가 이 헐크를 잠재울 유일한 스위치란 사실이 드러난 순간이다.
모든 사태의 원흉..ㅋㅋㅋ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인 우주가 제발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어떤 이유인지 “온작가 얼굴이 눈앞에 딱 있으면 느낌이 쫙 오면서 이게 괜찮아진다”는 것 아닌가. 우주가 이 헐크를 잠재울 유일한 스위치란 사실이 드러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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