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손으로 길채의 손을 끌어 자신의 심장에 대고)
(손으론 장현의 가슴께를 밀어 막아보았으나, 힘이 실리지 않는다)
길채 역시 장현을 온전히 받아들인다.
처음엔 장현이 길채 손 잡아 끌어서 자기 심장께에 갖다대고 그 다음엔 밀어내려했는데 차마 손에 힘이 실리지 않아 가만히 갖다대고 마지막엔 길채 본인이 장현일 놓치지 않으려 웅켜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으론 장현의 가슴께를 밀어 막아보았으나, 힘이 실리지 않는다)
길채 역시 장현을 온전히 받아들인다.
처음엔 장현이 길채 손 잡아 끌어서 자기 심장께에 갖다대고 그 다음엔 밀어내려했는데 차마 손에 힘이 실리지 않아 가만히 갖다대고 마지막엔 길채 본인이 장현일 놓치지 않으려 웅켜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