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하고 있었느냐
추궁하는 이영과 비녀 숨기는 라온
목태감이 여령이란 무희가 탐 난다고 하는 씬은 캡쳐 안 함.
- 볼수록 기생 뺨치게 생겼단 말이야...
라온이를 추궁하는 마종자
- 저하께서 대리청정을 하시려는 이유 말입니다.
- 조선에서 외척을 몰아내기 위함이다.
정치적으로도 붙기 시작하는 이영과 윤성
- 본분을 잊지 마라. 넌 세자의 벗이 아니다.
병연이 속한 조직이 드러나기 시작함. 그리고 밤에 몰래 활동하면서 다쳐오는 듯.
- 대체 무슨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는 거냐 (이영 혼잣말)
라온이 의심하는 이영
풍등씬은 하라에서 떴어서 넘어가고.
- 입막음은 그리 하는 것이 아니야. 숨통을 끊어서 닫게 만들어야지.
추레한 몰골로 누군가를 만나서 죽이라고 사주하는 김헌
김헌의 대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중씬
그리고 중간에 넣었어야 하는데 마지막에 넣는!!
자는 또는 앓아누운 라온과 옆에서 보고 있는 이영.
이걸 모두 지켜보고 있는 병연
급해서 보정은 안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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