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보는중
그래그래 옛날드라마는 이랬지 하면서 보는중임ㅋㅋㅋㅋㅋ
공남 때 문채원 되게 좋아했고 지금도 좋은데
공남 연기 별로라했을 때도 난 좋았는데
오랜만에 보니 약간 음...스럽긴한데 그래도 내용이 재밌어서 어느정돈 흐린눈하고 거침없이 보는중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슬픈 내용이니??? 새드야???
그래그래 옛날드라마는 이랬지 하면서 보는중임ㅋㅋㅋㅋㅋ
공남 때 문채원 되게 좋아했고 지금도 좋은데
공남 연기 별로라했을 때도 난 좋았는데
오랜만에 보니 약간 음...스럽긴한데 그래도 내용이 재밌어서 어느정돈 흐린눈하고 거침없이 보는중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슬픈 내용이니??? 새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