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해자에게> 라는 KBS 단막극이야. 학폭에 대한 이야기고 학폭 피해자였던 담임의 대사야. 봐줬으면 해서 제목 적어봄!!
잡담 그만두더라도 사과는 받고 가. 아니, 어떻게는 남아서 처벌받는 거까지 꼭 보고 그만 둬. 안 그럼, 지금의 네가 평생 남아.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도, 그 아이가 평생 남아서 널 괴롭힌다고. 매번 떠날 줄 모르고 다시 교실로 돌아가. 나랑... 다른 어른이 돼 주라, 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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