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나온 소녀시대의 '작은 배'라는 ost인데
이젠 이 노래가사도 꼭 솔선 얘기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
13년 순덕 솔이의 현재 마음가짐 같달까ㅋㅋ
나 어떡해 솔선 중독 중증인가봐
https://youtu.be/cZiGNuk1PnI?feature=shared
조금 뜬금없겠지만 사실 내가 4화 엔딩 이후로 무한루프로 1화를 계속 복습하다가 문득 그 시절의 노래들을 들으며 2008년의 감성을 되살리고 선업튀에 좀 더 과몰입 해보고 싶은 마음에 07, 08년도 소시 노래들 쭉 들어보고 있었거든ㅎ
(https://theqoo.net/dyb/319122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