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루프로 1화 계속 복습하다가 그 시절 노래들을 들어보면서 감성을 되살려 좀 더 과몰입해보고 싶은 마음에 소시 07,08년도 노래들 쭉 들어보고 있었거든?근데 이젠 무슨 노래를 들어도 다 솔선 얘기처럼 들린당ㅠ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는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이 순간의 느낌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다시 만난 세계(07)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는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이 순간의 느낌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Baby Baby(08)
"늘 웃는 모습 니 맘 훔치고 싶어
정말로 너무 들려주고 싶어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너무도 깊이 들어와
보일까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부드런 눈웃음으로 너의 맘에 스며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