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 연예인으로만 보던 선재를 앞집 살던 잃어버린 기억속의 한 소년으로 인식이 바뀌면서 선재에게 마음 스며드는 과정이 개연성 있어졌어ㅠㅠ볼수록 정말 서사를 잘 짰다 오랜만에 작품 자체가 맘에드는 드라마가 나온거 같아 대본집 궁금하다ㅜㅜ
솔이 연예인으로만 보던 선재를 앞집 살던 잃어버린 기억속의 한 소년으로 인식이 바뀌면서 선재에게 마음 스며드는 과정이 개연성 있어졌어ㅠㅠ볼수록 정말 서사를 잘 짰다 오랜만에 작품 자체가 맘에드는 드라마가 나온거 같아 대본집 궁금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