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상 보는데, 와... 얘가 이렇게 연기를 못할때가 있었지... 하면서 연기 정말 많이 늘었다 ㅠㅠㅠ 노력 많이 했다 ㅠㅠㅠ 하면서 괜히 내가 키운듯이 뿌듯해함 이거시 부모의 마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