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콘서트 끝나고 피곤에 쩔어 퇴근하다가도 한강 다리 위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위해 차를 세운 아이잖아 고딩 선재 보면 류근덕씨가 참 잘 키운 아이라는게 보이는 선한 애 자체고 연예인으로 살았어도 근본이 선하고 다정한 사람이라 팬들에게도 참 잘했을 듯
솔이는 덕후였으니.. 원래 다정하고 착한 선재라고 생각하니 선재의 행동들을
자신에 대한 맘이라고 생각 꿈에도 못할 듯 그냥 선재니까 그렇게 생각할 듯
솔이는 덕후였으니.. 원래 다정하고 착한 선재라고 생각하니 선재의 행동들을
자신에 대한 맘이라고 생각 꿈에도 못할 듯 그냥 선재니까 그렇게 생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