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 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헤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 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선업튀 반응이 좋길래 몰아봤다가 아이유-너랑나 노래 가사가 자꾸 떠올라서... 짤줍하는 겸 가사랑 이어봤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