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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4747	잡담	눈물의여왕 종방연에서도 나만 나오면 탄식을 하더라. 김수현이 ‘나쁜 놈’이라고 하더라. 3	07:31	127
9084746	잡담	눈물의여왕 드라마의 엔딩도 호불호가 갈리고는 있지만 이 드라마에서 그리는 현우와 해인의 사랑은 어느 순간 서로를 알아보고 스파크가 튄 삶이 아니라 각자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마지막 순간에 서로가 어떻게 남았는가 하고 보여줘서 좋았다 3	07:30	161
9084745	잡담	눈물의여왕 곽동연은 몸무게를 고무줄처럼 증·감량하는 노력도 불사했다. "용두리로 넘어가면서, 동시에 다혜가 떠나면서 살을 뺐다. 그래서 초반엔 격차를 벌리려 체중을 8kg 정도 늘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반부 촬영할 때는 (체중을) 잘 유지하다가, 8부 기점으로 몸무게를 조금씩 뺐다"고 덧붙였다. 3	07:30	109
9084744	잡담	선업튀 난 현주가 일하고, 임금이 육아하는걸로 바뀔거같아 6	07:3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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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4741	잡담	선업튀 아무리 생각해도 류선재 숨길 생각이 1도없죠 ㅋㅋㅋㅋ 1	07:29	174
9084740	잡담	눈물의여왕 곽동연은 "(김)수현이 형은 각성제같은 역할이었다. 파이팅할 수 있게 뱃고동 같은 웃음소리로 신나게 해줬다. (김)지원 배우는 안정제처럼 차분하게 살펴주셨다"고 언급했다. 5	07:29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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