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는 자유로워졌는데 입과 손은 다 묶인거 같아서 숨이 막힐정도로 답답하다는거ㅠㅠ 두 다리로 걷게 됐지만 너를 살릴 방법이 없어서 그걸 말해줄수 없어서 숨이 막힌대...ㅠ 다리보다 선재가 더 중요한 솔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