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작품 안보고 이번꺼만 봐서 이전에 어땠나 봤더니 작품 끝나고 10일 정도 후에 인터뷰 떴었더라고.
근데 지금 개인여행중인것 같은데, 이번엔 안하는건지 아니면 화보 인터뷰 같은걸로 할지.
듣고싶은 얘기가 너무 많은데 또 한편으로는 안해도 이해할수 있을것 같기도 해
요즘 정말 하나하나 엄청 분석당하고 장난아닌게 느껴져서 (네일건과 인스타건은 본인 잘못맞고 그땐 나도 욕했지만) 한편으론 그냥 안해줘도 블딥에 실릴테니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배우자체에 대한 애정은 막 크진 않았는데 이번 작품끝나고 나니 우리 배우들 너무 좋아져서 지켜주고 싶음ㅋㅋㅋㅋ
지금까지 홍쌤, 윤도, 핑클랜드 이렇게 뜬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