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니, 이거 다시 봐도 진짜 훅치고 들어오는 장면ㅋㅋㅋ
김남길 러시아 암살자한테 리모콘이 마치 단검인것처럼 훅훅 치면서 날렵하고 우아하게 움직이는거 너무너무 대박적
근데 그걸 바로 코앞에서 봤으니 + 심지어 자기 구해주러 온거라는 콤보 팍팍팍
이거는 강철의 심장도 녹인다 바로ㅋㅋㅋ 바로 코어덬생산 제철소로 직행
생각해보면 서형사도 첨부터 신부님 존경모드의 호감이긴 했지만 쁘띠프랑스에서 말그대로 날아와서 구해준거 생각하면 여기도 탈덬불가여ㅋㅋ
이렇게 신부님은 매일 덬후들을 수집하고 다니시며... 이건 시즌2에서도 이럴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