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갓 쓰고 서 있던 휘를 발견한 지운이
갓 바꿔쓰고 냅다 줄행랑치는 모습까지 청량청량
깐깐하게 호미사서 우연히 마주친 소은이랑 꽃 캐던 지운이
혼인해줄것도 아니면서 꼬시는거 환장 ㅋㅋㅋㅋ
관모를 마니쓰고 후반엔 멜로가 딥해서
갓쓰고 한량처럼 여기저기 자유롭게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 귀했지만
쬐꼼 나온 씬들이 또 완벽하게 좋아서 만족만족
이때 짐작했지 로운이 사극 대본 많이 받겠구나 ㅋㅋㅋ
뉴비가 나타난거보니까 감회가 새롭네 흑흑🌿🌿🌿
찌그러진 갓 쓰고 서 있던 휘를 발견한 지운이
갓 바꿔쓰고 냅다 줄행랑치는 모습까지 청량청량
깐깐하게 호미사서 우연히 마주친 소은이랑 꽃 캐던 지운이
혼인해줄것도 아니면서 꼬시는거 환장 ㅋㅋㅋㅋ
관모를 마니쓰고 후반엔 멜로가 딥해서
갓쓰고 한량처럼 여기저기 자유롭게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 귀했지만
쬐꼼 나온 씬들이 또 완벽하게 좋아서 만족만족
이때 짐작했지 로운이 사극 대본 많이 받겠구나 ㅋㅋㅋ
뉴비가 나타난거보니까 감회가 새롭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