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안은경 기자]
‘굿와이프’ 주인공 5인방이 ‘택시’에 출연한다.
29일 tvN 관계자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굿와이프’스페셜 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도연,유지태, 윤계상, 김서형,나나가 ‘택시’촬영을 마쳤고 이번 ’택시’ 스페셜 편은 9월 2일, 9월 3일 저녁 8시30분에 특별 편성되어 방송 된다”고 덧붙였다.
스페셜 방송으로 인해 8월 30일, 9월 6일 ‘택시’ 방송은 결방될 예정이며 특별영화를 편성해 30일에는 ‘탐정’ 6일에는 ‘성난 변호사’가 방송된다.
tvN 드라마 ‘굿 와이프’는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 받았으며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한편, 택시는 는 tvN의 신개념 현장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ttp://news.topstarnews.net/detail.php?number=21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