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맷집과 주먹으로 올림픽 영웅의 자리까지 오르지만 좌절을 겪은 뒤 경찰이라는 두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윤동주
*심나연 감독은 주인공 윤동주를 "어떤 악도 물들이지 못 하는 이상적 존재"라고 묘사했다. "일말의 계산 없이 정의를 위해 자기몸을 던지는 뜨거움과 해맑음을 동시에 가진 인물이다."
*참을 수 없는 불의를 마주하며 파이터 본능을 되찾는 풋내기 경찰 윤동주의 뜨거운 과정이 기대를 모은다.
*저돌적인 인파이터 복서 미들급이하 동양챔피언 아시안게임 브라질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국민영웅이었다가 일련의 사건들로 영광에 단상에서 내려온 인물
윤동주 빨리와줘어어어어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