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로 타임슬립하고 힘들게 서로 만날려고 노력하다 나중엔 서로의 기억 다 잃고 헤어져도 버스에서 재회한건 결국 둘은 만날 운명이었던거라고
저 떡꼬치나 오락실 앞에서나 이미 준희의 첫사랑이 시헌이가 된거부터 만났을 운명이라고 한거보니 바닷가 파사삭 엔딩씬 이제 덜 힘들게 볼 수 있을듯ㅠ
테이프로 타임슬립하고 힘들게 서로 만날려고 노력하다 나중엔 서로의 기억 다 잃고 헤어져도 버스에서 재회한건 결국 둘은 만날 운명이었던거라고
저 떡꼬치나 오락실 앞에서나 이미 준희의 첫사랑이 시헌이가 된거부터 만났을 운명이라고 한거보니 바닷가 파사삭 엔딩씬 이제 덜 힘들게 볼 수 있을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