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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집가면서 의식의흐름대로 쓰는 기생수 시사회 후기(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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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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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국 넷플드 김찌느낌? 이게 기생수 원작 스토리 자체를 한국화한거라기보다는 한국에도 포자가 떨어졌다면? 이거라고 함(내가 원작을 안봐서 비교는 불가능..) 그 원래 일본주인공 신이치는 일본에 있대 ㅋㅋㅋ

 스토리 전개 빠르고 설명충 부분이 길거나 하지 않다고 느꼈음 웃포도 있고 전소니 구교환 케미(로맨스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뭔지 알지 동료케미? 생각보다 좋아서 즇았음 3화까지는 친하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둘이 있능거보면 좀 마음이 편함ㅋㅋㅋ 

기생수가 얼굴에서 촉수가 꽃처럼...피는 데 그게 펴졌다가 돌아왔다가 cg를 잘 구현한것같음 징그러운건 .. 나도 잘 못보는 편이라 첨부터 살짝씩 가리면서 봐서 말해줄수가옶음..ㅋㅋㅋㅋ

구교환 전소니 약간 같그재질..? 드라마 분위기랑 잘어울리드라

 인물 설정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라면서 봄 뭔가 전형적일것같은데 약간 꺾은것도 잇고 클리셰적으로(나쁜의미xx) 고대로 쓴 인물도 잇고

 음... 궁금한거잇으면 기억나는한에서 말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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