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잼께봤음 둘다 연기잘하고 캐미좋아서...
근데 그거랑 별개로 갈등이 청춘사극치고 너무 딥해서
이거 새드엔딩각인가 이러면서봤는데...
이걸 이렇게 진행한다고? 싶을만큼 논리가 아득해지는 전개가 펼쳐져서 좀 ??스러웠음
마무리는 그래도 복선회수하면서 예쁘게 했는데 역적의 딸이란 소재 자체가 청춘 사극에 너무 딥해서 전개가 허술해보이는게아닌가(마무리 해피로 지으려다보니) 싶은 아쉬움이 드네...
근데 그거랑 별개로 갈등이 청춘사극치고 너무 딥해서
이거 새드엔딩각인가 이러면서봤는데...
이걸 이렇게 진행한다고? 싶을만큼 논리가 아득해지는 전개가 펼쳐져서 좀 ??스러웠음
마무리는 그래도 복선회수하면서 예쁘게 했는데 역적의 딸이란 소재 자체가 청춘 사극에 너무 딥해서 전개가 허술해보이는게아닌가(마무리 해피로 지으려다보니) 싶은 아쉬움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