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과 야망으로 똘똘 뭉친 애가...? 평생을 기를 쓰고 살아왔는데ㅠㅠㅠㅠㅠㅠ 아정이 잊겠다고 바로 경영권 승계받고 일에 미쳐서 살 줄 근데 안 잊혀져서 괴로워하고 팀장 직함 한 번 보여주고 끝인 게 말이야 방구야ㅠㅠㅠㅠ
잡담 웨임파 지한이 lj 놔두고 스타트업 차린 게 제일 어리둥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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