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하루 세끼는 굶기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가진 박두칠
육사 출신의 엘리트로 대한민국을 산업국가로 만들고자 국가재건사업을 추진하는 열정적인 청년 김산
너무 기대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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