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악플읽고 이럴때 진짜 안티인가봐ㅋㅋㅋ 싶었는데,
옥여사한테 준영이가 악플 고소안하는 거 아줌마때문이라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국영이가 준영이한테 뭐라고 하거나 화낼때도 말리고..
오늘 을이 국밥집에 있는것도 알려주고 하는 거 보니까
만옥이도 병 알면 많이 울고 마음 찢어지겠다. 싸가지없다고 얘기하고 그런것도 반은 친오빠같은 느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초반에 악플읽고 이럴때 진짜 안티인가봐ㅋㅋㅋ 싶었는데,
옥여사한테 준영이가 악플 고소안하는 거 아줌마때문이라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국영이가 준영이한테 뭐라고 하거나 화낼때도 말리고..
오늘 을이 국밥집에 있는것도 알려주고 하는 거 보니까
만옥이도 병 알면 많이 울고 마음 찢어지겠다. 싸가지없다고 얘기하고 그런것도 반은 친오빠같은 느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