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하다고 해야하나 때가 안 묻었다 해야하나
참...좋은말로 꾸미면 그렇고 나쁜말로 하면 연예인으로써 말 가림을 못한다고 꾸준히 느꼈는데...
예능인들 다 예술하는 사람이라 예민한거 알지만 말을 줄여야 좋은 때가 있는데
아직 그런걸 잘 알지는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
좋아하는 배운데 꾸준히 느껴오던 점이 결국엔 일을 크게 만들어 버렀네 ㅜㅜ
참...좋은말로 꾸미면 그렇고 나쁜말로 하면 연예인으로써 말 가림을 못한다고 꾸준히 느꼈는데...
예능인들 다 예술하는 사람이라 예민한거 알지만 말을 줄여야 좋은 때가 있는데
아직 그런걸 잘 알지는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
좋아하는 배운데 꾸준히 느껴오던 점이 결국엔 일을 크게 만들어 버렀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