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집 나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걷는 씬 말이야
월선 여사님이 하늘이한테 정우 안 보고싶냐고 하시면서 "네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는 삶을 살게 되기를 그 방법을 정우랑 같이 찾아나가길 기도했다"는 대사 들으면서
엔딩 생각나서 좀 울컥함ㅠㅠ
정우하늘은 슬픔도 불행도 견뎌낼 힘을 가진 단단한 사람이 된 거잖아ㅠㅠ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우하늘!!!
월선 여사님이 하늘이한테 정우 안 보고싶냐고 하시면서 "네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는 삶을 살게 되기를 그 방법을 정우랑 같이 찾아나가길 기도했다"는 대사 들으면서
엔딩 생각나서 좀 울컥함ㅠㅠ
정우하늘은 슬픔도 불행도 견뎌낼 힘을 가진 단단한 사람이 된 거잖아ㅠㅠ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우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