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 악' 매튜 리(엄기준 분)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의 짜릿한 복수가 이날 시즌 2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새롭게 메가폰을 잡은 오준혁 감독은 "시즌 1은 7인이 저지른 원죄와 생존 투쟁을 다뤘다면, 시즌 2는 통쾌한 복수와 정당하고 처절한 단죄를 그린다"며 차별점을 짚었다.
잡담 7부활 시즌1과 차이점은 '사이다' 복수신...2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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