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생물의 침투, 이미 시작된 것 같습니다. 지금 제 머릿속 온통 <기생수: 더 그레이> 생각뿐.기다림의 끝이 보입니다. <기생수: 더 그레이>, 4월 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