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다 잃어버리고 준희를 몰랐을 시절로 돌아왔음에도 녹산즈 추억이 깃든 레코드샵 지나갈때 자기도 모르게 아련해지는 기분 드는 시헌이ㅠ
다시 시작하는 민주도 여전히 저기서 알바를 하고있겠지?
인규랑 시헌이 감정 온도차도 그렇고 ㅠ 바사삭 된게 민주와 인규를 위해서는 너무 다행이고 당연한건데 시헌 준희 그리고 인규포함 녹산즈 그시절이 다 사라진건 존나 슬프다ㅠㅠ
기억 다 잃어버리고 준희를 몰랐을 시절로 돌아왔음에도 녹산즈 추억이 깃든 레코드샵 지나갈때 자기도 모르게 아련해지는 기분 드는 시헌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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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랑 시헌이 감정 온도차도 그렇고 ㅠ 바사삭 된게 민주와 인규를 위해서는 너무 다행이고 당연한건데 시헌 준희 그리고 인규포함 녹산즈 그시절이 다 사라진건 존나 슬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