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명장면들 위주로 봤는데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각잡고 보려고. 근데 이게 n년째 매번 마음만 먹고 실행에 잘 안옮겨지길래 필사를 해볼까?하다가 이건 너무 손아플것같아서 ㅋㅋㅋ 타이핑을 해보자 싶었음ㅋㅋ
어제 2화까지 했는데 대사랑 지문 한줄한줄 더 집중해서 읽게되서 좋고 본방이랑 깨알같이 다른부분 찾는 재미도 있음ㅋㅋㅋㅋㅋ🔨🔨
어제 2화까지 했는데 대사랑 지문 한줄한줄 더 집중해서 읽게되서 좋고 본방이랑 깨알같이 다른부분 찾는 재미도 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