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가 손 꼭 잡고 안놔줘서 은채 저렇게 불편하게 자고있으니까
무혁이 그거 보고 가만히 옆에 와선 은채가 편하게 잤으면 하고 어깨 내줌,,
은채 자세때문에 얕은 잠 자고 있었어서 바로 깼는데
무혁이가 손 잡아도 가만히 다시 눈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너네 왜 사랑하면서 사랑할 수 없는건데....
진짜 개눈물나 이 장면에 눈의꽃 깔려서 더 슬퍼ㅠ
무혁이 그거 보고 가만히 옆에 와선 은채가 편하게 잤으면 하고 어깨 내줌,,
은채 자세때문에 얕은 잠 자고 있었어서 바로 깼는데
무혁이가 손 잡아도 가만히 다시 눈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너네 왜 사랑하면서 사랑할 수 없는건데....
진짜 개눈물나 이 장면에 눈의꽃 깔려서 더 슬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