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과 함께한 신을 언급하면서 “소배압과 강감찬이 압록강에서 서로 마주 보면서 노익장끼리 속내를 숨기고 대사를 주고받는 신이 있다. 선배님과 촬영하는 신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촬영할 때도 재미있었고 방송으로 다시 봐도 재미있더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나도 이장면 좋더라
최수종과 함께한 신을 언급하면서 “소배압과 강감찬이 압록강에서 서로 마주 보면서 노익장끼리 속내를 숨기고 대사를 주고받는 신이 있다. 선배님과 촬영하는 신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촬영할 때도 재미있었고 방송으로 다시 봐도 재미있더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나도 이장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