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은 막을 내린 '고려거란전쟁'의 종영 소감을 묻자 "솔직하게, 저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극중에서) 강감찬 장군과 현종과 관계성이 조금 더 많이 표현되고, 귀주대첩의 중요성을 더 다뤘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ㅇㅇ
최수종은 막을 내린 '고려거란전쟁'의 종영 소감을 묻자 "솔직하게, 저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극중에서) 강감찬 장군과 현종과 관계성이 조금 더 많이 표현되고, 귀주대첩의 중요성을 더 다뤘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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