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엔딩이 최애지만 여기도 너무 좋았어
남색이라는 소리에 호탕하게 웃어줄거라더니ㅋㅋㅋㅋㅋ웃음기는커녕 서로 아무도 웃지도 못하고 농담도 안하는게 미침 희수는 마음이 떨리는게 보이고 이인은 무서울정도로 진지해
킬포는 잘보면 마지막에 이인 눈이 다시 희수 얼굴 살피는거....ㅅㅂ
남색이라는 소리에 호탕하게 웃어줄거라더니ㅋㅋㅋㅋㅋ웃음기는커녕 서로 아무도 웃지도 못하고 농담도 안하는게 미침 희수는 마음이 떨리는게 보이고 이인은 무서울정도로 진지해
킬포는 잘보면 마지막에 이인 눈이 다시 희수 얼굴 살피는거....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