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이가 동은이의 최초의 안전기지가 되어줬듯이 동은이가 여정이의 최후의 안전기지가 되어줄거라는 점이,
서로가 서로의 안전기지가 되어준다는 점이 너무 좋네
복수를 완수하고 복수자로서의 정체성이 없어진 동은이를 다시 살게 하는 게 여정이의 존재고 여정이를 살게 하는 것 역시 동은이의 존재라는 점이...
그렇게 서로 꼭 붙들고 살아야돼 동은여정아ㅠㅠ
여정이가 동은이의 최초의 안전기지가 되어줬듯이 동은이가 여정이의 최후의 안전기지가 되어줄거라는 점이,
서로가 서로의 안전기지가 되어준다는 점이 너무 좋네
복수를 완수하고 복수자로서의 정체성이 없어진 동은이를 다시 살게 하는 게 여정이의 존재고 여정이를 살게 하는 것 역시 동은이의 존재라는 점이...
그렇게 서로 꼭 붙들고 살아야돼 동은여정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