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집안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자란 캐릭터.
돈많고 능력있고 잘생겨서 자기 잘난맛 알지만,
그 이점을 관계의 무기로 사용하지 않는거.
퉁명스럽거나 말을 툭툭하는 스타일이 아닌 것.
나 잘났잖아. 너 나 좋아할 수 밖에 없을걸?
이런느낌 하나 없이 형~누나~이러면서 다정한 스타일이라
여정이캐 너무 좋았음..
김은숙이 이런 캐릭터도 쓰는구나 싶더라
화목한 집안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자란 캐릭터.
돈많고 능력있고 잘생겨서 자기 잘난맛 알지만,
그 이점을 관계의 무기로 사용하지 않는거.
퉁명스럽거나 말을 툭툭하는 스타일이 아닌 것.
나 잘났잖아. 너 나 좋아할 수 밖에 없을걸?
이런느낌 하나 없이 형~누나~이러면서 다정한 스타일이라
여정이캐 너무 좋았음..
김은숙이 이런 캐릭터도 쓰는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