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죽고나서 숨도 제대로 못 쉴만큼 패닉상태였는데
천천히 숨을 고르고는 눈앞의 인정전을 눈에 담고
두려워하던 눈빛은 사라지고 왕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이 섰음
이 순간부터는 냉정해져서 다가온 외숙부를 바라보는데 이때 결심했을것같아 임금이 되어서 이 사람을 잡아야겠다....
존나 좋아 음감부터 해서 갓벽함
천천히 숨을 고르고는 눈앞의 인정전을 눈에 담고
두려워하던 눈빛은 사라지고 왕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이 섰음
이 순간부터는 냉정해져서 다가온 외숙부를 바라보는데 이때 결심했을것같아 임금이 되어서 이 사람을 잡아야겠다....
존나 좋아 음감부터 해서 갓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