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trwawebzine.kr/page/vol216/04.html
캡쳐는 일부분만 가져온건데 인터뷰 좋다ㅠㅠㅠㅠㅠ
연우가 박연우 이름으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 되게 인상깊었는데 결국 그렇게 된것도, 태하의 사랑이 큰 만큼 상대를 더 생각하는 그 마음도 너무 좋았어ㅠㅠㅠ
캡쳐는 일부분만 가져온건데 인터뷰 좋다ㅠㅠㅠㅠㅠ
연우가 박연우 이름으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 되게 인상깊었는데 결국 그렇게 된것도, 태하의 사랑이 큰 만큼 상대를 더 생각하는 그 마음도 너무 좋았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