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짝만한 ppl인데
성수지 혼자 맘대로 샌드위치 2개 주문하고
명자은 터덜터덜 들어와서 주는대로 받아먹음,,,
노나먹자는 말에 자기껏도 맛있다고 느릿느릿 밀어주는 자은이...
입에 묻은 부스러기 성수지는 다 닦고먹는데
명자은은 입에 그대로 묻혀놓고 손에 머 묻었는지 보다가 성수지가 폰 보여주면 거기에 바로 시선돌림 ㅋㅋㅋㅋㅋㅋ
송재형 자기가 설득해보겠다고 입에 다 묻히고 말하는거 넘 아방하고 귀야움 ㅠㅠㅠ 다음에 둘이 마라탕 먹으러가세요
성수지 혼자 맘대로 샌드위치 2개 주문하고
명자은 터덜터덜 들어와서 주는대로 받아먹음,,,
노나먹자는 말에 자기껏도 맛있다고 느릿느릿 밀어주는 자은이...
입에 묻은 부스러기 성수지는 다 닦고먹는데
명자은은 입에 그대로 묻혀놓고 손에 머 묻었는지 보다가 성수지가 폰 보여주면 거기에 바로 시선돌림 ㅋㅋㅋㅋㅋㅋ
송재형 자기가 설득해보겠다고 입에 다 묻히고 말하는거 넘 아방하고 귀야움 ㅠㅠㅠ 다음에 둘이 마라탕 먹으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