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리뷰) 파묘 보고왔어 ㅅㅍ 나는 극호 같이 본 지인은 극불호
2,989 4
2024.03.01 17:39
2,989 4


이것저것 파서 읽는것 좋아하는 나는 극호

(생각을) 묘지를, 파면서 들어가고 이것저것 얘기하고 

귀신나올땐 아 귀신얘긴가? 묫자리 아 노잼싶었는데

부자얘기및 뿌리를모르는 부의 원천, 보고는 아 친일?

반자이 보자마자 욕함 

아.. 그정도로 역함을 느낀거 오랜만이였음

거기다 아기 내세워서 살려달라는게


친일해서 호의호식해놓고 지 핏줄살려달란게 가증스러웠음.

거기다 지 증조가 매국노새끼인거 아는 눈치인게 더 극혐..

잘 뒤지셨어요... 


난 조금 이해가 안된건

키츠네가 호랑이 허리를 끊었다 어쩌구

그건 왜얘기했을까?


꼴에 나라팔아먹은 매국노새끼가

지 후손 몸에들어가서는 기껏  하는소리가

여우(일본)가 호랑이(한국)의 허리를 끊었다

왜 그소리했을까? 꼴에???? 부관참시할새끼가? 



그 이후에 오니얘기부터 팍식긴했는데

그게 왜 한국, 습득해온 귀신의 섬뜩함이 사라져서

그 험함이 없어진거라 그런거고


한나라의 허리를 끊으려한게 음습해서 어쨌든 이야기로

이어지려한건 재밌었음


지인은 관통하는 스토리가 너무 없어서 실망,

이도저도 아닌것같아서 갈피를 못 잡겠다고 이야기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553 08.21 15,18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30,8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84,1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40,6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85,9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388,37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32,690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6 02.08 1,229,701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427,75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489,38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6 22.03.12 3,463,12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4 21.04.26 2,706,66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4 21.01.19 2,803,351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2,819,44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9 19.02.22 2,871,432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2,774,86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046,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566 후기(리뷰) 백설공주 1-2회 리뷰 하나 업어왔다 4 08.21 487
4565 후기(리뷰) 또해영은 배우들이 대본 잘 받아먹네 3 08.21 301
4564 후기(리뷰) 선업튀 상플 savior 41 ( 태초 솔선이 서로를 만났다면?) 8 08.21 1,016
4563 후기(리뷰) 놀아여 검사 장현우에게 "내가 틀릴 수 있음" 이란 전리품을 가져가게 해서 좋더라고 3 08.20 318
4562 후기(리뷰) 놀아여 15화 혼자서 뒷북치는 지환의 "지켜야할 게 남아 있거든" 3 08.20 294
4561 후기(리뷰) 놀아여 시퀀스로 이야기하는 총 세 번의 현우찾기.txt 6 08.20 299
4560 후기(리뷰) 놀아여 서지환 미각 또는 후각 이상설 (댕소리임) 11 08.20 446
4559 후기(리뷰) 놀아여 재회씬에서 은하 얼굴에서 턱이 무심코 떨릴만큼 지환이에게 연민을 느끼네 4 08.19 400
4558 후기(리뷰) 놀아여 지환이에게 아직도 어린시절 납치 사건이 트라우마인 증거들.. 7 08.19 470
4557 후기(리뷰) 선업튀 상플 savior 40 ( 태초 솔선이 서로를 만났다면?) 6 08.19 903
4556 후기(리뷰) 놀아여 서지환 사망플래그가 계속 나와서 아닐걸 알면서도 조마조마했어 2 08.18 300
4555 후기(리뷰) 엄친아 2회 소설 리뷰 5 08.18 575
4554 후기(리뷰) 놀아여 아래 의상 얘기 나와서 생각하는건데 4 08.18 310
4553 후기(리뷰) 놀아여 난 라면은 컵라면인데 우유는 냄비에 끓여준게 너무 너무임 6 08.18 338
4552 후기(리뷰) 놀아여 4화 지친 은하를 쉬게하려는 지환이 방법이 넘 섬세하고 착해서 또 벅차오름 ㅋㅋ 9 08.18 350
4551 후기(리뷰) 놀아여 서지환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자신의 사람들 앞에서 듣게한게 참 5 08.18 482
4550 후기(리뷰) 선업튀 상플 savior 39 ( 태초 솔선이 서로를 만났다면?) 7 08.18 924
4549 후기(리뷰) 엄친아 1화 소설 리뷰 5 08.18 742
4548 후기(리뷰) 놀아여 왜 여주는 정서적 방임 학대피해자고 남주는 물리적 폭력학대피해자냐고😭 2 08.17 351
4547 후기(리뷰) 놀아여 연출님 인터뷰를 보면 남주가 어수룩했어야 했기 때문에 힘들어하잖아 2 08.17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