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217593
누가 뭐래도 2022년 드라마 '시맨틱 에러'가 재찬에게는 큰 전환점이었을 것 같다. 어떤 의미의 작품인가?
▶저에게는 엄청난 기회를 가져다 준 작품이다.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을 유지하는 건 제몫이다.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다. 앞으로 '시맨틱 에러'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과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시맨틱 에러'를 할 때 감독님도, 보시는 분들도 '원작에서 내가 상상했던 캐릭터가 그대로 나왔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다시 한번 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배역을 맡았으면 좋겠다.
엄청난 기회를 준 작품이자
상우본이 목표로 삼아야 할 지점이 우리드인것도 좋음
인터뷰 다 좋더라
상우본 잘됐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