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연기한 악희는 애새끼같았어가지고 더 애착이감
눈빛 목소리도 다 생각나고...
또 순순히소멸하려던거 충타가 부추여서 이 사태를 만든것도 열받고.. 훈훈하게 나름 애정받으면서 사라졌음 맘이 덜 아팠을 텐데..
끝까지 계라만 바라만 본것도 그리고 끝까지 계라한테는 사조현이라는 걸 알고 쫓기듯 사라져서 ㅠ
그런데도 혼례식에서 보지도 못하는데 계라 아름답지?라고 사조현한테 물어보는거.. 진짜 미치게 슬프다고 ㅠ
눈빛 목소리도 다 생각나고...
또 순순히소멸하려던거 충타가 부추여서 이 사태를 만든것도 열받고.. 훈훈하게 나름 애정받으면서 사라졌음 맘이 덜 아팠을 텐데..
끝까지 계라만 바라만 본것도 그리고 끝까지 계라한테는 사조현이라는 걸 알고 쫓기듯 사라져서 ㅠ
그런데도 혼례식에서 보지도 못하는데 계라 아름답지?라고 사조현한테 물어보는거.. 진짜 미치게 슬프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