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가 아프거랑 다치는게 가쟝 신경쓰이는 박정우
이게.. 몸이 아프고 다치고도 있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해이 마음이 다치는 거에 아프고 다치지 마라로 느껴져
클럽 골목길 첫만남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는 해이를 봤고
노천 계단 식수대에서도 해이가 마음을 다첬잖아
그래서 난 정우가 해이의 마음이 다치는 거에도 신경쓰이는 것 같은데
자기로 인해 마음을 다쳤을 해이 걱정하는 느낌이랄까
사실은 자기도 좋아하는데..
그래서 자기로 인해 마음이 아프거나 다치지않았음 하는 마음 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