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은 다 달라도 다 형을 좋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마냥 해맑은 대딩의 사람좋아 모드가 나타난것뿐이지만 선겸이같은 사람들에겐 되게 위로 되는 말 아닐까 ㅋㅋㅋ 선겸이가 영화랑 같이살 정도로 마음을 열게 된것도 영화의 이런 기질때문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