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컬트 영화 소중하고 재밌고 계속 나와서 좋음ㅋㅋ
늘 캐릭터 빌딩 미쳤고 캐스팅이 신내렸음ㅋㅋ
김고은 이도현 무당콤비 도랏음
대살굿씬부터 화장하는거까지 다 너무 좋았는데
그놈의 귀신할배 비주얼부터 일본장군 비주얼에서 웃어야하나 싶었고 ㅠㅠ
파묘 소재에서 이야기를 더 못만든건가? 왜 이런 흐름인가 아쉬웠어 ㅠㅠ
아쉬웠지만 재밌게 봐서 아쉬운거같음
나중에 ott들어오면 다시 보고 싶은 장면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