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캐릭터 구축할 때 뺄거 다빼고 악센트만 남겨서 보는 사람한테 각인 확 되게 해
약간 게임캐릭터 보는 거 같음
장르적으로 그런 부분이 좀 더 극대화되긴 하겠지만..
등장인물 누구 하면 바로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게하는 그런거
그거 말고도 한자 네자씩 엄청 길게 써놓은 주문? 같은 것들
이런것도 되게 세련되게 디자인 잘 하는 거 같고
암튼 이미지를 엄청 잘 사용하는 감독같다는 생각을 함
외적으로 캐릭터 구축할 때 뺄거 다빼고 악센트만 남겨서 보는 사람한테 각인 확 되게 해
약간 게임캐릭터 보는 거 같음
장르적으로 그런 부분이 좀 더 극대화되긴 하겠지만..
등장인물 누구 하면 바로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게하는 그런거
그거 말고도 한자 네자씩 엄청 길게 써놓은 주문? 같은 것들
이런것도 되게 세련되게 디자인 잘 하는 거 같고
암튼 이미지를 엄청 잘 사용하는 감독같다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