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도 지혁본 엘베씬 촬영 끝나는거 수민본이랑 김과장본이랑 같이 기다려주는거 훈훈했는데ㅋㅋㅋㅋ 배우들이 다들 친화력이 좋아서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듯
잡담 내남결 김대리본 인텁인데.. 유지혁 역의 나인우에 대해서는 “흔히 댕댕이(강아지) 같다고 하지 않나. 정말 그 느낌이다. 그 큰 사람이 멀리서 휘적휘적 ‘형’ 하면서 왔다. 천장 닿겠다고 손 내리라고 했다”면서 “근데 연기할 때는 또 바로 몰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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