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부딪혔던 박민영과는 어땠을까. 김중희는 “장난도 치고 아이디어도 많이 줬다. 제가 일식집에서 얘기할 때 물수건으로 목을 닦는 장면이 있지 않나. 그건 제가 준비해 갔는데 민영이가 겨드랑이까지 닦아보는 건 어떠냐고 했다. 그게 그대로 방송에 나왔더라”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가장 많이 부딪혔던 박민영과는 어땠을까. 김중희는 “장난도 치고 아이디어도 많이 줬다. 제가 일식집에서 얘기할 때 물수건으로 목을 닦는 장면이 있지 않나. 그건 제가 준비해 갔는데 민영이가 겨드랑이까지 닦아보는 건 어떠냐고 했다. 그게 그대로 방송에 나왔더라”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